엔씨소프트측 "정기인사일 뿐"
최근 엔씨소트프와 넥슨의 경영권 분쟁이 수면위로 떠오른 가운데 김택진 사장의 부인 윤송이씨가 화제다.
이는 넥슨측이 김택진 대표가 최근 부인 윤송이 엔씨소프트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킨 것과 관련해 엔씨소프트 최대주주인 NXC(넥슨 지주사) 김정주 회장에게 사전에 알리지 않은 점을 들어 강하게 반발했다고 알려지면서다.
넥슨측은 엔씨소트프의 이번 임원인사를 경영권 강화를 위한 포석으로 보고있다.
넥슨 관계자는 한 언론매체를 통해 “사장을 포함한 임원 인사에 대해 최대주주가 모른다는 게 말이 되느냐”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NC소프트측은 윤송이 신임사장의 인사와 관련해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한 관계자는 "매년 1월에 행해지던 정기인사일뿐"이라며 "경영권 문제와는 전혀 별개의 사항"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승진 발표 때문에 공시 변경이 이뤄졌다는 이야기는 억측”이라며 “매년 이 기간에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인사 발표이고 내부 직급 승진”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택진 대표와 김정주 회장은 서울대 선후배 사이로 김 대표가 85학번, 김 회장이 86학번이다.
최근 엔씨소트프와 넥슨의 경영권 분쟁이 수면위로 떠오른 가운데 김택진 사장의 부인 윤송이씨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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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측은 엔씨소트프의 이번 임원인사를 경영권 강화를 위한 포석으로 보고있다.
넥슨 관계자는 한 언론매체를 통해 “사장을 포함한 임원 인사에 대해 최대주주가 모른다는 게 말이 되느냐”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NC소프트측은 윤송이 신임사장의 인사와 관련해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한 관계자는 "매년 1월에 행해지던 정기인사일뿐"이라며 "경영권 문제와는 전혀 별개의 사항"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승진 발표 때문에 공시 변경이 이뤄졌다는 이야기는 억측”이라며 “매년 이 기간에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인사 발표이고 내부 직급 승진”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택진 대표와 김정주 회장은 서울대 선후배 사이로 김 대표가 85학번, 김 회장이 86학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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