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 하남시 노인대학 개강

    경인권 / 전용원 기자 / 2015-03-03 16: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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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영어·사물놀이등 26개 강좌 운영
    [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 노인대학 수강생 666명이 만학의 꿈을 이어간다.

    하남시 노인대학은 최근 하남시 노인복지회관에서 제27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 경기 하남시 노인대학이 지난 2일 하남시 노인복지회관에서 열린 제27기 개강식을 시작으로 올해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상반기 노인대학은 헬스, 요가, 사물놀이, 노래, 한글, 영어 등 26개 강좌에 666명의 노인이 참여한다. 사진은 개강식에 참여해 축사를 하고 있는 이교범 시장의 모습. (사진제공=하남시청)

    대한노인회 하남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노인대학은 헬스, 요가, 사물놀이, 노래, 한글, 영어 등 26개 강좌가 운영된다.

    상반기 강좌 운영기간은 오는 7월10일까지로 신청자 중 110명이 노인대학 강좌에 처음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교범 하남시장은 축사를 통해 “평생교육을 실천하는 노인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도전정신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건강 100세 시대에 노인들이 제2의 인생을 잘 살 수 있도록 시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강식에는 노인대학장인 이교범 하남시장을 비롯해 박원걸 대한노인회 하남시지회 회장, 시도의원, 참여 노인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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