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노인복지관은 최근 강당에서 어르신 및 사회교육 프로그램 신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회교육 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개강식 1부 기념식에서는 사회교육 프로그램 강사 소개와 2015년도 사회교육 프로그램 안내가, 2부 기념공연에서는 계양구립여성합창단의 흥겨운 공연이 이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올해 신규로 개설된 프로그램이 많아 다양한 교육을 받게 돼 기쁘다”고 말했으며 복지관 관계자는 “변화되는 어르신들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를 위해 수지침을 비롯해 중국어, 동화 구연, 오카리나반이 신규 강좌로 개설됐다”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제2의 청춘이 시작될 수 있는 곳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복지관은 금년 1월부터 전자회원증 발급 시스템을 도입해 복지관 이용 및 사회교육 프로그램 이용에 대한 편의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계양구는 국민안전대진단 일환으로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기간(2월15일∼3월31일)을 맞아 해빙기 지반동결과 융해현장의 반복으로 재난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른 비탈면 및 절개지, 옹벽 등 급경사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구는 지난해 절개지 안전조치 정비가 완료된 경인교대부설초등학교 절개지외 9개소의 급경사지에 대해 시설관리부서와의 합동점검반을 편성, 현장 확인을 통해 절·성토부의 변위여부 및 사면보호시설물의 변형여부 등 일제조사를 실시, 재난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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