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라천유역 문화관광협의회 발족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한국수자원공사는 최근 인천시 서구 경인아라뱃길 인천여객터미널에 정박한 1천t급 유람선‘하모니 호’에서 ‘아라천유역 문화관광협의회’ 발족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는 인천시와 계양구, 한국관광공사 등 18개 기관과 관계자들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유람선을 타고 경인아라뱃길 인천터미널에서 김포터미널까지 약 13㎞ 구간을 관람하며 경인아라뱃길과 연계한 문화관광 콘텐츠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동빈 인천시 문화체육국 국장과 김영일 푸른인천가꾸기운동시민협의회 대표가 초대 협의회 위원장으로 공동 선임됐다.
협의회는 앞으로 시민단체와 유관기관 간 '융.복합 및 협업'을 바탕으로 공동 프로그램과 이벤트 연계 전략을 개발하고 경인아라뱃길과 서구 드림파크 등 지역 내 관광자원을 활성화하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협의회 공동대표로 선임된 김동빈 인천시 문화체육국장은 “아라천유역 문화관광협의회가 앞으로 경인아라뱃길 일대의 실질적인 문화관광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보훈 한국수자원공사 경인아라뱃길 본부장은 “협의회는 경인아라뱃길을 문화관광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경인아라뱃길 일대를 수도권 최고의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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