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글로벌 부동산투자박람회 오는 6월 인천서 개막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5-03-04 16: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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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英 등 20여개국서 참가 문의 봇물
    [인천=문찬식 기자]‘씨티스케이프 코리아(Cityscape Korea) 2015’ 참가 설명회가 오는 11일 오후 2시 한국경제신문빌딩 다산홀에서 열린다.

    이날 설명회는 오는 6월 인천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부동산투자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마련된다. '씨티스케이프 코리아'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 글로벌 부동산투자박람회’다.

    국내외 부동산업계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경제자유구역 등 민간·공공기관이 개발 사업에 대한 ‘투자유치와 분양’을 위해 참가한다. 이날 설명회는 국내 건설사와 개발업체,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박람회 참가 안내를 위해 마련된다.

    씨티스케이프가 세계 최대 ‘부동산투자박람회 브랜드’이고 개발 잠재력이 풍부한 한국에서 개최된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중국, 헝가리, 영국, 두바이,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해외 20여개국 공공·민간 부동산업계의 참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본 박람회에는 국내외 방문객(투자자 포함) 2만5000여명이 찾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한민국 최대 ‘부동산 산업계의 올림픽’이 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박람회에는 국내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경제자유구역 등 공기업과 민간 부동산업계도 투자유치와 분양을 위해 속속 참가신청을 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들이 국내 최초 글로벌 박람회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개최한다.

    유병윤 인천시 투자유치단장은 “씨티스케이프 박람회에는 세계 각국 개발업체들이 몰려오는 글로벌 박람회인 만큼 투자유치와 분양 경쟁이 치열하다”며 “한국 민간업체와 공기업들이 이들보다 글로벌 자본 및 투자자들을 잘 만나려면 박람회 참가전략을 잘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오는 6월12~14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씨티스케이프 코리아 2015’의 경우 참가하는 부동산사업 규모만 200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박람회 출품 부동산의 종류는 아파트부터 카지노와 리조트까지 분양과 투자를 받고 싶은 모든 상품과 프로젝트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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