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일요일, 공휴일 우선 선봬
[파주=조영환 기자]경기 파주 임진각 관광지에서 율곡습지까지 총 8.7km 달하는 'DMZ 생태탐방로'가 오는 5월까지 조성돼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생태탐방로 사업 완료를 위해 다수에 걸쳐 군(軍)과 협의했으며, 한길룡 도의원과 함께 재정적 건의를 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으로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지원받아 숙원사업인 임진각부터 율곡습지 8.7km 구간에 대해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이재홍 파주시장은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는 그동안 민간인 통제구역으로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생태계가 잘 보존돼 있는 곳이며 임진왜란 당시 선조가 강을 건넜다는 임진나루의 역사까지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아울러 각종 기암과 절리를 볼 수 있어 새로운 트래킹 코스로 부각됨은 물론 앞으로 이야깃거리가 있는 새로운 명소로 재탄생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추진하게 될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은 관람객들을 위한 안전시설물과 계단을 설치하는 것으로 조성 사업이 상반기에 완료되면 올해 하반기부터 토·일요일 공휴일에 한해 개방하고, 오는 2016년부터는 완전 개방해 일반인이 언제든지 탐방로를 걸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파주=조영환 기자]경기 파주 임진각 관광지에서 율곡습지까지 총 8.7km 달하는 'DMZ 생태탐방로'가 오는 5월까지 조성돼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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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관계자는 "생태탐방로 사업 완료를 위해 다수에 걸쳐 군(軍)과 협의했으며, 한길룡 도의원과 함께 재정적 건의를 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으로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지원받아 숙원사업인 임진각부터 율곡습지 8.7km 구간에 대해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이재홍 파주시장은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는 그동안 민간인 통제구역으로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생태계가 잘 보존돼 있는 곳이며 임진왜란 당시 선조가 강을 건넜다는 임진나루의 역사까지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아울러 각종 기암과 절리를 볼 수 있어 새로운 트래킹 코스로 부각됨은 물론 앞으로 이야깃거리가 있는 새로운 명소로 재탄생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추진하게 될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은 관람객들을 위한 안전시설물과 계단을 설치하는 것으로 조성 사업이 상반기에 완료되면 올해 하반기부터 토·일요일 공휴일에 한해 개방하고, 오는 2016년부터는 완전 개방해 일반인이 언제든지 탐방로를 걸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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