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 2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5-03-04 18: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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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전경 및 인증마크
    [부천=문찬식 기자] 이문성 병원장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이문성)이 2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의료기관 인증은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평가인증원이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의료서비스 수준 및 의료기관 운영 실태를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기준을 충족했다는 것은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수준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관임을 의미하며 이번 결과는 지난 2월부터 오는 2019년 2월까지 4년 간 유효하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의 의료기관 인증평가에 참여한 조사위원들은 총평에서 “병원의 비전인 ‘2020년 서부권 최고의 중증환자 진료기관’ 실현을 위한 강력한 의지가 느껴졌다”며 “이번 인증평가가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문성 병원장은 “이번 인증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인증 기준을 토대로 실질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규정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실천해 보다 체계적이고 질 높은 의료 환경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료기관 인증평가는 ▲기본가치체계 ▲환자진료체계 ▲지원체계 ▲성과관리체계 등 4개 영역과 537개 조사항목으로 이뤄졌으며 세부항목은 환자 안전과 화재 안전, 질 향상 운영체계, 직원 교육 등으로 의료서비스 전반의 질을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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