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고교 3학년생에 직업교육 기회제공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5-03-04 20: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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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문찬식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 인천시 계양구 소재)가 일반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헤어자격증 & 헤어실무 & 메이크업반'을 운영한다.


    이번 훈련과정은 고용노동부와 교육부가 협력해 취업 희망 일반계 고교(3학년) 학생들의 직업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된다.


    경인여대는 고용노동부의 일반고 특화 직업능력개발 훈련과정 운영 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1인당 750만원의 교육훈련비는 전액 국고로 지원된다.


    이번 일반 고교생 직업훈련 과정은 전국 8개 대학에서 진행되며 인천·부천지역 대학 중에서는 경인여대가 유일하다. 경인여대는 최근 대학내 회의실에서 일반고생 20명의 특화 직업능력개발 훈련과정 입교식을 열었다.


    학생들은 2016년 1월29일까지 매월 1·3주 월요일만 자신의 학교에 출석하고 나머지는 경인여대에서 헤어 및 메이크업 수업을 듣게 된다. 대학은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이 현장에서 직접 활용이 가능한 수준의 이론과 실무 능력을 집중적으로 교육해 산업체 취업을 연계할 방침이다.


    이성은 경인여대 교무처장은 "이번 과정 이수 학생들은 대학 협력 기업 취업 알선과 함께 피부미용학과에서 운영하는 산학협력 과정에 무시험 전형으로 입학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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