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기간 운영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5-03-05 10: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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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 단속 기간을 운영,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선다.

    구는 생활·음식물류폐기물 무단투기로 인한 도시환경 저해 및 주민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3월 한 달간을 무단투기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청소취약지를 대상으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4개조로 구성된 단속반은 무단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출근 시간대(오전 6시부터 9시까지)와 퇴근 시간대(오후 7시부터 11시까지)에 무단투기 상습지역 주변의 일반주택과 소규모 공동주택 및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무단투기를 단속한다.

    구는 이번 단속에 적발된 무단투기자에 대해서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고 미납 시 체납자의 재산 압류 등 강도 높은 행정절차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또 음식물류 폐기물종량제(납부 필증 방식)가 올해부터 시행돼 이에 대한 유의사항 및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등을 단속기간 중 적극 홍보하고 관내 외국인들을 위해 외국어 안내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사업의 조기 정착을 위해 만전을 기한다.

    음식물류 폐기물종량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청소행정과(749-7863)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위해 쓰레기는 반드시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며 구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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