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하점면, 가뭄대책 추진에 만전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5-03-05 13: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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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하점면(면장 윤정혁)이 가뭄대책 및 일손 돕기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하점면은 최근 지역 군부대를 방문, 금년도 가뭄대책 및 영농철 일손 돕기와 관련한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전년도부터 계속된 가뭄에 따른 봄철 영농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하점면 주민 대표(이장단)와 하점면, 군부대 관계자 등이 함께 자리했다.

    하점면은 지난 1월부터 가뭄대책을 위해 13개의 관정을 가동해 삼거천을 비롯해 목숙천, 하점저수지 등에 영농에 필요한 농업용수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하점면과 이장단은 지난해 강우량이 평년의 절반 수준에 그치면서 올해 모내기철에는 일시에 많은 일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부대의 협조를 당부하고 농업 대민지원에 협조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관내 군부대와 면사무소가 협조해 적극적인 영농철 대민지원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군과 지역주민들이 상생 발전해 나가도록 민·관·군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군부대 관계자는 “대민지원 신청시 규정의 범위 내에서 지역주민 돕기에 나서겠다”고 밝혔으며 한창덕 이장단장은 “군부대의 영농철 대민지원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매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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