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중원구 은행2주거환경개선사업 구간 공영주차장 2곳 우선 완공

    경인권 / 오왕석 기자 / 2015-03-05 15:58:32
    • 카카오톡 보내기
    주차공간 196면 마련… 이달 시민에 무료개방
    내달 유료 전환… 1일 주차요금 최대 6000원


    [성남=오왕석 기자]경기 성남시가 중원구 은행2주거환경개선사업 구간에 건립 예정인 7곳 공영주차장 가운데 제6·7 공영주차장(상원초교 뒤)을 먼저 완공해 이달 한 달간 한시적으로 시민에게 무료 개방한다.

    모두 196대 차량을 댈 수 있으며, 오는 4월1일부터는 유료로 전환돼 카드결제 전용 일일주차요금(일 최대 6000원)제가 적용된다.

    제6공영주차장은 건물 총면적 940㎡,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에 93면 주차공간을 갖췄다. 세련된 건물 디자인에 주차 상황을 실시간 파악할 수 있는 종합상황실, 폐쇄회로(CC)TV, 비상호출 인터폰 등 첨단 시스템과 안전시설을 갖춘 주차시설로 세워졌다.

    제7공영주차장은 건물 총면적 990㎡,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에 103면의 주차공간을 갖췄다.

    두곳 주차장은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시설 운영을 맡는다.

    오는 4월 본격 개장 전까지 시험 운영해 건축·기계·통신·소방 설비의 미비사항이 있는지 확인하고 보완한다.

    앞으로 은행2주거환경개선사업 구간에 건립되는 주차장은 건물식인 제8공영주차장(오는 5월 완공), 제9·10 공영주차장(오는 9월 완공), 지평식 주차장 2곳 총 5곳이다.

    이번에 완공한 제6·7 공영주차장을 포함해 모두 7곳의 공영주차장이 생겨 744면의 주차공간이 확보된다.

    성남시는 2009년부터 ‘은행2주거환경개선사업'을 펴 주거지외 공공시설 부지에 오는 9월 말까지 도로, 상하수도, 주차장 7곳, 광장 1곳, 공원 14곳, 공공청사·복지·수련시설 등 생활편의 시설을 마련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