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원어민 전화영어 '무료 이벤트'

    교육 / 이대우 기자 / 2015-03-11 15: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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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어학당 홈페이지서
    참여 신청 25일까지 접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외국어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 쉽게 공부를 시작할 수 있도록 ‘원어민 전화영어 이벤트’를 무료로 진행한다.

    영어대화가 어려워 회화능력을 향상시키길 원하는 강동구민은 오는 25일까지 사이버어학당 홈페이지(b2b.neungyule.com/gangdong)에서 이벤트를 신청할 수 있다. 추첨 결과발표는 오는 27일 당첨자에게 개별통지하며 홈페이지에도 공지된다.

    추첨일 기준 6개월 이내 1개 과정 이상 수강신청한 회원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므로 어학공부와 함께 전화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명은 원어민 전화영어 프로그램을 1개월간 무료로 수강하게 되며, 학습기간은 오는 4월1~29일 4주간 매주 월·수·금요일, 회당 10분 동안 진행된다. 강의를 위한 교재는 구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강동구 사이버어학당'은 영어·일본어·중국어와 제3외국어까지 단계별로 353개 강좌가 준비돼 있다. 영어는 수험·일반·직무 분야로 총 192개, 중국어 41개, 일본어 37개, 그외 독일어·러시아어·몽골어·프랑스어 등 14개 언어와 자녀교육을 위한 주니어 영어 등 56개의 강좌가 있다.

    영어·일본어·중국어 강좌 240여개는 스마트폰으로도 수강이 가능해 편리하며 이 모든 강좌가 무료로 제공돼 어학공부를 준비하는 주민은 비용부담 없이 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사이버어학당의 어학공부로 구민들에게 행복한 배움의 기회가 확대되고, 강동구민의 글로벌 역량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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