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섭 강동구의원, “지하철 9호선 한영외고역 출구 설계 변경을”

    의정활동 / 이대우 기자 / 2026-04-08 13: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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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대 입주민 안전한 이동권 보장해야"
    전주혜 前 의원에 서명부 전달
    ▲ 문현섭 의원(우측)이 주민들과 서명 전달 단체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동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문현섭 서울 강동구의회 의원이 9호선 한영외고역(가칭) 인근 아파트 단지 주민 대표들과 함께 국민의힘 강동갑 당협위원장인 전주혜 전 국회의원에게 출구 설계 변경을 촉구하는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번 서명 운동에는 ▲고덕센트럴아이파크 ▲고덕롯데캐슬베네루체 ▲고덕숲아이파크 ▲고덕자이 등 9호선 한영외고역(가칭) 인근 4개 대단지 입주민들이 대거 참여하여, 현재 계획된 출구가 주민들의 실제 보행 동선과 동떨어져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했다.

    이날 주민들과 함께 서명부를 전달한 문현섭 의원은 “현행 설계대로라면 수천 세대의 주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하기 위해 불필요하게 먼 거리를 우회해야 하며, 이는 교통 복지 측면에서 매우 불합리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특히 문 의원은 “주민들이 직접 모아주신 이 서명부는 단순한 민원이 아니라,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을 보장받고 싶은 우리 이웃들의 정당한 요구”라고 강조하며, “지역구 구의원으로서 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설계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을 상대로 적극 설득하고 협의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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