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 어르신들과 소통

    지방의회 / 이대우 기자 / 2026-05-12 15: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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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강동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의회(의장 조동탁)가 최근 지역에서 열린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우선 조동탁 의장은 성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어버이날 행사 ‘사랑해孝’에 참석해 노인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노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성내만남식당 이용 노인 24명을 비롯해 이마트 봉사단,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행사는 내빈소개 및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어린이집 감사공연, 단체사진 촬영, 특식 제공, 감사물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신바람어린이집 원아들의 공연은 행사에 참석한 노인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조 의장은 “오늘 어버이날을 맞아 정성껏 행사를 준비해주신 이상현 관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카네이션에는 사랑과 감사, 헌신의 의미가 담겨 있는 만큼 오늘 하루만큼은 어르신들께서 가장 존중받고 사랑받는 시간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박원서 부의장은 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우리, 모두 감사해孝’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노인들의 헌신과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념식과 축하공연,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근화유치원 어린이 공연과 풍물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트로트 축하공연,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포토존·건강존 등 야외 체험부스 운영, 퓨전국악 공연 등이 이어졌다.

    강동구의회 의원들도 지역내 행사장을 찾아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인사를 나누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행사장에서는 축하공연과 기념식,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많은 노인들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함께했다.

    서회원 문화복지위원장은 “아이들과 어르신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강동이 가장 행복한 공동체”라며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강동구의회도 늘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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