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산단 AX(인공지능 전환) 실증단지 구축으로 ‘제조혁신’ 완성
89블록 스마트시티 및 신길 첨단산단 조성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총력
| ▲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사진제공=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선거 캠프 |
이민근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민선 8기 동안 구축해 온 산업 기반을 완성하고 안산을 글로벌 R&D와 디지털 전환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민선 9기 산업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중단 없는 안산발전’을 슬로건으로, 기존 제조 중심의 산단을 AI와 로봇 중심의 첨단 산업 생태계로 완전히 재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민선 9기 산업혁신의 핵심은 ‘경제자유구역의 완성’이다. ASV 경제자유구역에 글로벌 R&D 기업과 국제학교를 유치하여 첨단 AI 로봇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3만 개 이상의 양질의 일자리와 8조 원 이상의 경제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농어촌연구원 부지와 본오뜰까지 경제자유구역을 확장하여 안산 전체를 하나의 거대 첨단 산업 벨트로 묶는다는 구상이다.
또 이 후보는 노후화된 반월국가산업단지는 디지털 전환의 심장부를 280억 원 규모의 산자부 공모사업을 통해 AX 인공지능 실증단지를 구축, 중소기업의 AI 제조기술 도입을 전폭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길 일반 산업단지를 첨단 산업단지로 조성하여 반월산단과 연계한 첨단소재·부품산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어 민선 8기 목표였던 1,000억 원을 훌쩍 넘겨 1,446억 원을 달성한 청년벤처기금 창업펀드는 민선 9기에서 더욱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예비후보는 2,000억 원의 펀드를 추가로 조성하여 청년 창업가들이 안산에서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금융 토양을 제공할 예정이다.
산업혁신은 대기업과 첨단 산업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이 예비후보는 반월산단 내 청년문화센터와 노동자지원센터를 건립하여 근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통근버스 운영 및 기숙사 임차비 지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다온화폐 발행 규모를 3,000억 원까지 확대하고, 외식문화 복합지원센터 건립 및 1인 점포 위생시설 지원(150만 원)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여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민근 예비후보는 “민선 8기에서 시작된 산업혁신의 흐름은 이제 안산의 지도를 바꾸고 있다”며 “안산의 미래를 결정지을 이 중대한 변화를 중단 없이 이어가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 도시로 우뚝 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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