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청소년들에 직업현장 이야기

    교육 / 이대우 기자 / 2015-03-19 15: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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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4일 진로학교 열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오는 4월4일 중고생을 대상으로 현직 직업인 초청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인 '토요 진로학교'를 운영한다.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정보 제공과 올바른 직업이해를 위해 실시하는 '토요 진로학교'는 게임개발자 안동환 nTEED 대표와 마케터 최현학 AK몰 과장을 초청해 개입개발자와 마케터가 되기 위한 진로 준비방법 및 생생한 현장의 직업정보를 소개한다.

    이와함께 그룹별 멘토링 시간을 통해 직업선택 및 진로준비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조언을 듣는 시간도 준비돼 있다.

    오는 4월 토요 진로학교 프로그램은 오후 1~5시 운영되며,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신청은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self.sd.go.kr) 또는 전화(02-2286-6164~6)를 통해 가능하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책으로는 배울 수 없는 직업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인생선배와 고민을 나누는 경험을 통해 더 구체적인 진로목표와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성동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의 다채로운 진로직업 프로그램을 통해 성동구의 청소년들이 스스로가 꿈꾸는 미래의 모습에 한 걸음씩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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