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4월2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제126회 GAC 목요예술무대'가 개최된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세계 아카펠라 대회의 재즈와 팝 2개 부문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혼성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가 출연해 하모니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메이트리'는 팝과 재즈, 영화음악과 아리랑 등을 포함해 해외 공연에서 수상했던 곡들을 보여줄 예정으로, 그룹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기회다.
메이트리의 공연은 오후 4시·7시30분 2회에 걸쳐 진행되며, 관람료는 5000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동아트센터(02-440-0500)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공연은 세계 아카펠라 대회의 재즈와 팝 2개 부문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혼성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가 출연해 하모니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메이트리'는 팝과 재즈, 영화음악과 아리랑 등을 포함해 해외 공연에서 수상했던 곡들을 보여줄 예정으로, 그룹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기회다.
메이트리의 공연은 오후 4시·7시30분 2회에 걸쳐 진행되며, 관람료는 5000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동아트센터(02-440-0500)로 문의하면 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