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수유3동 강북중학교 앞 도로의 파손된 부위가 긴급 보수된다.
서울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은 최근 수유3동 강북중학교 앞 도로 파손 보수 요청 민원과 관련해 현장활동에 나서 구청 관계자에게 긴급 복구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강북중학교 앞 도로 중앙부분에 직경 60㎝, 깊이 약 10㎝의 노면이 파손돼 차량 통행이 불편하고 사고 위험이 있어 보수해 달라는 민원이 제기되면서다. 또 노해로 22길 7-2 상가 옆 시멘트 이면도로(길이 110m, 폭 3.5m)가 많이 닳아서 배수가 잘 안되고 먼지가 많이 발생해 불편하다는 민원도 이날 현장방문을 실시해 확인했다.
이날 현장에는 유 의원을 비롯해 구청 도로시설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구청 도로시설팀장은 "현장에 나온 주민들로부터 불편사항을 청취한 후 강북중 앞 파손된 도로에 대해서는 긴급 보수하기로 했다"며 "시멘트 이면도로 재포장 요구 민원은 우기가 되기 전에 아스콘 포장공사를 실시해 주민들의 불편이 조기에 제거될 수 있도록 공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유 의원은 "학교 앞 도로 중앙부분이 파손돼 사고 위험이 높고 차량통행에도 매우 불편하므로 하루 빨리 복구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이면도로 포장 문제도 우기 전에 완공해 주민 불편사항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처리해 줄 것"을 구청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유 의원은 "주민들의 요구가 있는 곳이면 언제든지 달려가서 주민의 요구사항을 경청하고 현장에서 민원을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집행부와 협의를 통해 주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울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은 최근 수유3동 강북중학교 앞 도로 파손 보수 요청 민원과 관련해 현장활동에 나서 구청 관계자에게 긴급 복구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강북중학교 앞 도로 중앙부분에 직경 60㎝, 깊이 약 10㎝의 노면이 파손돼 차량 통행이 불편하고 사고 위험이 있어 보수해 달라는 민원이 제기되면서다. 또 노해로 22길 7-2 상가 옆 시멘트 이면도로(길이 110m, 폭 3.5m)가 많이 닳아서 배수가 잘 안되고 먼지가 많이 발생해 불편하다는 민원도 이날 현장방문을 실시해 확인했다.
이날 현장에는 유 의원을 비롯해 구청 도로시설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구청 도로시설팀장은 "현장에 나온 주민들로부터 불편사항을 청취한 후 강북중 앞 파손된 도로에 대해서는 긴급 보수하기로 했다"며 "시멘트 이면도로 재포장 요구 민원은 우기가 되기 전에 아스콘 포장공사를 실시해 주민들의 불편이 조기에 제거될 수 있도록 공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유 의원은 "학교 앞 도로 중앙부분이 파손돼 사고 위험이 높고 차량통행에도 매우 불편하므로 하루 빨리 복구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이면도로 포장 문제도 우기 전에 완공해 주민 불편사항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처리해 줄 것"을 구청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유 의원은 "주민들의 요구가 있는 곳이면 언제든지 달려가서 주민의 요구사항을 경청하고 현장에서 민원을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집행부와 협의를 통해 주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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