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구의회(의장 이경일)는 오는 8~12일 5일간의 일정으로 제22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6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중구시설관리공단 임직원 해임처분 취소 소송 등에 대한 행정사무조사요구안에 대한 수정안 ▲서울역고가 공원화 사업 주민대책 마련 건의안 ▲중구 통합방위협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중림사회복지관 운영사무의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임시회 주요 일정으로는 8일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과 의사일정 결정의 건 및 행정사무조사요구안에 대한 수정안, 서울역고가 공원화 사업 주민대책 마련 건의안 등을 처리한다.
오는 11일에는 해당 상임위에서 안건을 심사하고 마지막 날인 1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하게 된다.
6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중구시설관리공단 임직원 해임처분 취소 소송 등에 대한 행정사무조사요구안에 대한 수정안 ▲서울역고가 공원화 사업 주민대책 마련 건의안 ▲중구 통합방위협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중림사회복지관 운영사무의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임시회 주요 일정으로는 8일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과 의사일정 결정의 건 및 행정사무조사요구안에 대한 수정안, 서울역고가 공원화 사업 주민대책 마련 건의안 등을 처리한다.
오는 11일에는 해당 상임위에서 안건을 심사하고 마지막 날인 1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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