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정찬남 기자]전남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오는 27일 점심시간대를 활용해 오후 나른한 심신을 달래기 위한 작은 음악회를 문화예술회관 로비에서 실시한다.
입담과 재치가 있는 기타리스트 단독 공연을 준비한 군은,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이 점심식사 후 잠시 쉬어가는 시간으로 휴식과 힐링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기타의 연주를 통해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하는 시간을 제공한다는 것.
이번 공연은 별도의 무대 없이 공연자와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둘러앉아 서로 교감하는 감성 있는 작은 음악회로 좀 더 친숙하고 심플한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직장인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공연을 마련했다”며,“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 공모사업에 선정된 공연으로 문화예술적 감흥이 돋보이는 공연”이라고 말했다.
공연시간은 1시간이며 별도의 입장료는 없고 간의의자 50여개가 좌석으로 제공된다.
입담과 재치가 있는 기타리스트 단독 공연을 준비한 군은,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이 점심식사 후 잠시 쉬어가는 시간으로 휴식과 힐링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기타의 연주를 통해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하는 시간을 제공한다는 것.
이번 공연은 별도의 무대 없이 공연자와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둘러앉아 서로 교감하는 감성 있는 작은 음악회로 좀 더 친숙하고 심플한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직장인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공연을 마련했다”며,“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 공모사업에 선정된 공연으로 문화예술적 감흥이 돋보이는 공연”이라고 말했다.
공연시간은 1시간이며 별도의 입장료는 없고 간의의자 50여개가 좌석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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