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는 (사)한국융복합산업협회와 2015년 하반기 광명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 협약식을 했다.
9일 시에 따르면 비영리단체인 한국융복산업협회와 손을 잡고 광명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해 많은 유휴 노동력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에따라 취업희망자는 6개월간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경우에 따라 취업을 할 수 있게 되며 광명시 거주 또는 만 18세 이상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관광퓨전요리, 웹디자인·코딩, 3D게임 콘텐츠 제작, 전산세무회계 마스터,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한편 지난 상반기는 국비지원 사업으로 3D프린터, 스마트웹 퍼블리셔, 웹솔루션, 급식조리사 등 4개 과정 총 65명에게 직업훈련과정을 운영했다. 관심있는 자는 전화(070-4200-3990)로 문의하면 된다.
9일 시에 따르면 비영리단체인 한국융복산업협회와 손을 잡고 광명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해 많은 유휴 노동력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에따라 취업희망자는 6개월간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경우에 따라 취업을 할 수 있게 되며 광명시 거주 또는 만 18세 이상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관광퓨전요리, 웹디자인·코딩, 3D게임 콘텐츠 제작, 전산세무회계 마스터,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한편 지난 상반기는 국비지원 사업으로 3D프린터, 스마트웹 퍼블리셔, 웹솔루션, 급식조리사 등 4개 과정 총 65명에게 직업훈련과정을 운영했다. 관심있는 자는 전화(070-4200-399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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