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서재빈 기자]세종시가 시정2기부터 운영한 정책조정회의가 시정현안을 효율적이고 신속히 해결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매주 2회(수·금) 부서별 현안과 협의가 필요한 과제에 대해 이춘희 시장 주재로 부시장과 실·국·본부장, 현안 부서장이 참여해 토론·조정하는 형태로 정책조정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총 119차례 열린 정책조정회의는 ▲복합행정타운 조성계획 ▲통합민원실 운영방안 ▲일자리 종합대책 ▲자전거 이용 활성화 대책 ▲시영버스 시범운영 등 총 256건의 과제에 대해 정책 추진방향을 결정하거나 보완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이 시장은 "정책조정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정의 주요현안을 공유하고 합리적·효율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매주 2회(수·금) 부서별 현안과 협의가 필요한 과제에 대해 이춘희 시장 주재로 부시장과 실·국·본부장, 현안 부서장이 참여해 토론·조정하는 형태로 정책조정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총 119차례 열린 정책조정회의는 ▲복합행정타운 조성계획 ▲통합민원실 운영방안 ▲일자리 종합대책 ▲자전거 이용 활성화 대책 ▲시영버스 시범운영 등 총 256건의 과제에 대해 정책 추진방향을 결정하거나 보완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이 시장은 "정책조정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정의 주요현안을 공유하고 합리적·효율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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