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이민을 추진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인 이민 수속을 진행해주는 이주공사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많은 이주공사들이 존재하지만 경험이 부족하고 검증이 되지 않은 이주공사를 이용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안정적인 수속 절차를 밟지 못해 영주권 취득을 거부당한다면 시간적, 경제적 비용 낭비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오랜 노하우와 경력을 지닌 이주공사를 알아보려는 이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때문에 미국 비숙련 취업이민에 대한 확실한 검증을 완료한 이주공사업체 ‘보람이주공사’가 예비 이민 신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여전히 이민 국가로써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 이민에 있어서 안정적인 영주권 취득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보람이주공사는 무려 30년 전통을 자랑하며 미국비숙련이민 관련 노하우와 경험을 쌓아오고 있는 이주공사다. 또한 외교부 공식 등록 업체이고 2019년 2월까지 보증보험에 장기 가입되어 있는 등 신뢰성을 유추할 수 있는 대목이 많다.

보람이주공사의 경우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도 이들의 장점으로 꼽히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안정적인 미국 비숙련 취업이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보람이주공사의 대표적인 미국비숙련이민 프로그램은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다. 일단 닭가공 공장 ‘George’s Inc’는 보람이주공사가 국내 최저가로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하나의 최저가 계약을 통해 동시 2곳 노동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닌 미국이민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그리고 노동 신청 접수 후 1차 수속비용을 지불하게끔 되어 있는 후불제를 도입하고 있으며 버지니아, 아칸소, 미주리 등에 사업장이 있어 좋은 거주 환경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보람이주공사에서는 또 다른 닭가공 공장인 ‘House of Raeford’ 미국비숙련이민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대형 고용주로서 고용의 안정성이 돋보이는 프로그램이며 Duke 대학교와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가 사업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교육 환경이 매우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재 2015년 마지막 공동구매 30가구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는 상황이다.

세 번째 미국비숙련취업이민 프로그램은 ‘Muy Pizza(Pizza Hut)’이다. 이 또한 대형 고용주로서 고용 안정성이 높고 전미 피자헛 프랜차이즈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곳이다. 텍사스, 버지니아, 조지아, 플로리다 등 각지에 사업장이 퍼져 있어 사업장 선택권이 다양해 많은 미국이민 프로그램 중 가장 우수한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제 인기도 상당히 높은 미국비숙련이민 프로그램이다.

한편 미국이민 이주공사 보람이주공사가 오는 22일 미국 비숙련 취업이민 관련 세미나를 주최한다.

세미나는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 포시시아 룸 3층에서 개최되며 미국미숙련이민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유용한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미나 참석 예약 문의나 관련 정보는 보람이주공사 홈페이지(www.bo-ram.com)나 전화문의(02-3453-585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