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우체국, 비상근무체계로 추석소포 구분

    포토뉴스 / 시민일보 / 2015-09-20 16: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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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방우정청이 오는 26일까지를 '추석우편물 특별처리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 가운데 지난 17일 서울서초우체국 직원들이 배달을 위해 추석소포를 구분하고 있다. 이날 서초우체국에는 평소 물량의 2배에 가까운 2만2000통의 소포가 쏟아졌다.(사진제공=서울지방우정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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