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저녁 7시 30분 슈퍼주니어 ? D&E, 슈퍼주니어 - M (조미·헨리), 엑소, 레드벨벳, 스페셜 MC 이특 출연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영동대로 7차선 도로에서 4일 오후 7시30분 ‘2015 강남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하는 ‘한류페스티벌 K-POP 콘서트’가 열렸다.
이번 한류페스티벌은 전세계 한류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슈퍼주니어 D&E’, ‘슈퍼주니어-M 조미·헨리’, ‘엑소’, ‘레드벨벳’ 5팀의 무대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스페셜 MC로 ‘슈퍼주니어 이특’의 출연이 확정돼 시작 전부터 전세계 수많은 한류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또 구가 야심차게 준비해온 한류관광 프로젝트인 'K-Star ROAD'의 아이콘 '강남돌'의 피규어 상품도 한류 페스티벌에 맞춰 선보인다.
구는 중국 국경절 연휴를 맞아 강남을 찾은 유커를 비롯한 해외 팬들이 몰릴 것을 예상, 안전을 위해 경찰서·소방서 등과 긴밀한 협조로 전문 경호원·경찰관·모범운전사 등 1000여명의 안전인력을 투입하고 소방·구급차량을 대기시켜 위급상황에 대비했다.
박희수 관광진흥과장은 “앞으로도 구는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아와 즐길 수 있는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영동대로 7차선 도로에서 4일 오후 7시30분 ‘2015 강남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하는 ‘한류페스티벌 K-POP 콘서트’가 열렸다.
이번 한류페스티벌은 전세계 한류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슈퍼주니어 D&E’, ‘슈퍼주니어-M 조미·헨리’, ‘엑소’, ‘레드벨벳’ 5팀의 무대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스페셜 MC로 ‘슈퍼주니어 이특’의 출연이 확정돼 시작 전부터 전세계 수많은 한류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또 구가 야심차게 준비해온 한류관광 프로젝트인 'K-Star ROAD'의 아이콘 '강남돌'의 피규어 상품도 한류 페스티벌에 맞춰 선보인다.
구는 중국 국경절 연휴를 맞아 강남을 찾은 유커를 비롯한 해외 팬들이 몰릴 것을 예상, 안전을 위해 경찰서·소방서 등과 긴밀한 협조로 전문 경호원·경찰관·모범운전사 등 1000여명의 안전인력을 투입하고 소방·구급차량을 대기시켜 위급상황에 대비했다.
박희수 관광진흥과장은 “앞으로도 구는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아와 즐길 수 있는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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