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트레이닝복으로 감춰지지 않는 볼륨감 "예비신랑 안구 삽니다"

    연예가소식 / 온라인 이슈팀 / 2015-10-04 23:58:31
    • 카카오톡 보내기
    9살 연상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설로 화제를 모은 한그루의 터질 듯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그루는 과거 패션잡지 'NYLON'의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 (사진=NYLON 제공)
    당시 화보 속 한그루는 브라탑을 뚫고 나올 듯한 볼륨감 있는 가슴과 물 오른 허벅지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4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한그루는 오는 11월 9살 연상의 일반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을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 이슈팀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온라인 이슈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