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두 얼굴

    포토뉴스 / 뉴시스 / 2015-10-05 23: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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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서청원 최고위원이 “절대 개인이 마음대로 하는 것을 이제 용서 않겠다. 제가 목소리를 높일 것”이라고 김무성 대표를 겨냥해 발언하고 있다. 계속되는 발언을 들으며 김무성 대표는 지긋이 웃음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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