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강서구의회(의장 이연구)는 8일까지 지역내 4개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의의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의회는 총 116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회의 역할과 기능 등에 대해 교육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학교는 염창중학교, 수명·염창·백석초등학교 총 4개 학교이며 이달 5~8일 오후 2~4시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의회에 도착해 학생들은 현관에서 기념촬영 후 의회에 참관해 참석의원 소개와 인사의 시간을 보낸다. 이어 5층 본회의장에서 의회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본격적인 모의의회를 진행하게 된다.
모의의회에서 학생들은 개회식, 5분 자유발언, 의안심의, 구정질문 및 답변, 폐회까지 진행해보며 지방의회에 대한 전반적인 기능과 역할에 대해 배울 예정이다.
이번 모의의회는 총 116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회의 역할과 기능 등에 대해 교육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학교는 염창중학교, 수명·염창·백석초등학교 총 4개 학교이며 이달 5~8일 오후 2~4시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의회에 도착해 학생들은 현관에서 기념촬영 후 의회에 참관해 참석의원 소개와 인사의 시간을 보낸다. 이어 5층 본회의장에서 의회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본격적인 모의의회를 진행하게 된다.
모의의회에서 학생들은 개회식, 5분 자유발언, 의안심의, 구정질문 및 답변, 폐회까지 진행해보며 지방의회에 대한 전반적인 기능과 역할에 대해 배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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