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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임제의장은 “스무살 성년의 특별한 의미를 갖게 해준 이번 강동 선사문화축제는, 과거 6천년 전 신석기 문화의 신비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며 함께 어울리고 모두가 인정하는 글로벌 명품축제로서 확고한 문화 브랜드의 가치를 드높였다. 이제는 이곳 서울 암사동 유적이 세계문화유산에 반드시 등재돼 강동구민의 자긍심을 드높일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여망과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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