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는 15일 지역내 신대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내에서 계양경찰서, 신대초등학교 교사·학생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 박형우 구청장(오른쪽)과 관계자들이 학교 근처 도로상태 등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계양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