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예대상 방송화면

'주먹쥐고 소림사'에 출연한 방송인 오정연의 걸그룹 씨스타 댄스 도전 방송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오정연은 지난해 12월 ‘2014 KBS 연예대상’에서 후배 아나운서 정다은, 이슬기, 정지원 아나운서와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 무대를 꾸몄다.

이날 네 사람은 핫팬츠와 민소매 티셔츠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씨스타의 엉덩이 털기 춤을 완벽히 재현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오정연의 S라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정연은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SBS 예능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