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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세비야와 레알 마드리드전이 화제인 가운데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전 여자친구의 아찔한 자태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호날두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러시아 출신 톱모델 이리나 샤크는 과거 한 화보를 공개했다.
당시 화보에서 이리나 샤크는 파격적인 시스루 상의를 입고 아찔한 포즈와 함께 섹시미를 드러냈다.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다음 생엔 호날두로" "안구가 정화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9일 오전 4시30분(한국시간) 스페인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세비야와 2015-2016 시즌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르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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