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소지섭은 과거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소지섭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나를 많이 이해해주고 배려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어 소지섭은 "키는 168cm정도였으면 좋겠다. 머리카락은 길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나중에 자를 수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또 소지섭은 "착한 여자와 돈 많은 여자 중 누가 좋냐"라는 질문에 "착하고 돈 많은 여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소지섭은 신민아와 함께 1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2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