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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호텔은 역세권이 아닌 주요 관광지에 분양되다 보다 가족단위 여가와 여행을 즐기려는 30~40대 연령층에게 더욱 관심을 얻고 있으며, 영종도 엠포리움호텔 분양관계자가 말한 바로는 호텔을 분양받는 연령층이 뜻밖에 30~40대가 다른 연령층에 비해 많다고 한다. 호텔분양(투자)의 성공은 호텔입지와 호텔 운영회사에 좌우한다 할 수 있는데, 영종도 최적의 입지인 구읍뱃터에 지어지는 로얄엠포리움호텔에 대한 5대 핵심 포인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호텔 바로 옆 제2공항철도 역사가 예정 ▲호텔 왼쪽으로는 여의도 면적 크기의 대규모 테마공원이 위치함 ▲호텔 전면으로는 외국관광객을 위한 명품 카페·쇼핑의 특화거리 조성 ▲소래포구와 같은 대단지 회센터와, 우측으로는 인천 청라지구와 영종도를 잇는 무료도로인 제3연륙교가 착공을 앞둠 ▲교통·레저·쇼핑·의료·먹거리·볼거리 등 관광의 요충지
현재 영종도는 2개의 도시로 나누는데, 첫 번째는 관광지는 아니지만 이미 생활 인프라가 형성된 운서역 중심으로 한 공항도시이며 원룸이나 오피스텔 투자에는 좋으나 호텔분양에는 신중해야 한다고 전문가는 조언한다.
또한 영종 하늘 신도시로 인프라가 구축 중이며, 그 한쪽이 조선 시대부터 유명한 관광의 명소인 구읍뱃터가 있고 이 구읍뱃터에 외국관광객을 위한 숙박단지, 명품쇼핑거리, 대규모 테마공원, 먹거리문화가 형성돼 운서역 쪽을 비롯한 영종도의 모든 상권이 구읍뱃터로 몰리는 추세이다.
그중에서도 최적의 입지를 가진, 로얄 엠포리움호텔은 씨사이드파크 인근 영종도 하늘도시 인천 제2공항철도 노선이 계획돼 있는 MT2 복합환승센터 예정부지 옆 인천시 중구 중산동 1951-45번지(구읍뱃터)에 위치하며, WEST동과 EAST동 2개 동 지하 3층~지상 13층 전용 20~30㎡로 이루어졌으며 406객실 규모로 현재 공사는 진행 중이다.
상층부에는 옥상정원을 통한 휴게시설을 설치하고 시퀀스 프레임을 계획했으며 아울러 탁 트인 바다를 조망할 수 있도록 넓은 창호와 와이드뷰를 객실에 적용했다. 이외에도 영종도 호텔 엠포리움은 아트리움을 계획해 자연광이 유입되도록 했으며 공개공지·녹지공간을 조성해 쾌적한 보행 환경과 공용부를 제공한다.
또한 영종도 엠포리움호텔의 운영은 국내 최대·최초 호텔 전문 운영회사인 HTC21로 선정되었으며 운영계약은 장기 5년이고 수익률은 분양대금의 연 8% 확정으로 매달 10일 월세식으로 지급된다. 분양가 또한 1억3000만원대로 타 호텔대비 저렴해 현재 80%대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으며 계약조건은 계약금의 10% 중도금 전액 무이자로 입주시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이 없다. 수익형 호텔에 투자하기로 망설이는 투자자라면 영종도 ‘로얄 엠포리움호텔’을 추천한다.
영종도 로얄 엠포리움호텔 분양사업부 : 02)602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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