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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윤수현 인스타그램 |
한국과 미국이 '2015 WBSC 프리미어12'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치는 가운데 트로트가수 윤수현의 셀카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윤수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의 프리미어12 경기를 응원하는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윤수현은 야구공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윤수현의 아름다운 이목구비와 귀여운 자태에 많은 남성들이 관심을 드러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윤수현 무대 완전 흥겹던데" "윤수현 귀엽네" "윤수현 요즘 핫한가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 야구 대표 팀은 15일 오후 7시부터(한국시간) 대만 티엔무 야구장에서 미국을 상대로 '2015 WBSC 프리미어12' 예선 B조 2위 결정전을 펼쳤다.
윤수현은 자신의 곡 '천태만상'과 '꽃길'로 한국과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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