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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친환경제품 시장점유율 1위의 친환경 브랜드 ‘세븐스제너레이션’은 ‘인간의 의사 결정 과정의 결과들이 일곱 세대 후까지 미칠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는 철학과 함께 27년간 친환경 제품을 제작해 온 글로벌 브랜드이다.
제품 기획, 개발, 제작, 사용 후 처리 과정에 이르는 모든 단계에서 가족 및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세븐스제너레이션은 최근, 아기를 위한 안전한 친환경 제품들로 인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세븐스제너레이션의 아기 기저귀는 북아메리카 최초로 美 산림 인증시스템인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곳의 나무 펄프로 제작이 되었으며, 염소 표백을 하지 않아 내추럴브라운색을 띄는 것이 특징이다. 아기 체형에 맞춘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 흡수력 등 제품 내구성이 뛰어나 에코상품을 구매하려는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이미 입소문이 난 제품이다.
또한, 세븐스제너레이션 물티슈는 식물에서 추출한 안전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파라벤, 프탈레이트 등 유해성분이 들어있지 않으며 무향, 무색의 저자극성 제품이다. 일반적인 물티슈보다 두꺼워 쉽게 찢어지지 않으며, 사이즈가 커 사용이 용이하다는 점 역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더불어, 일반적인 세탁 세제는 성분이 독하거나 세탁 후에 잔류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아기가 있는 집에서는 유아용 세탁세제를 필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세븐스제너레이션 관계자는“세븐스제너레이션 베이비 전용 친환경세탁 세제는 모유, 토사물, 기저귀 오물 등의 흔적 제거가 깔끔하게 가능하며, 4배 농축 된 이 제품은 형광증백제 사용을 피하고 바이오&효소 성분을 활용하여 안전하고 강력하게 세탁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한다.
이어 “친환경 세탁세제, 주방세제를 사용함으로써 우리가 매일 쓰는 일상 소비를 통해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알고 사회적 책임을 실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캐나다, 중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사랑 받고 있는 세븐스제너레이션은 현대백화점, 신세계 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등에 입점해 있으며, 공식쇼핑몰(www.seventhgeneration.kr) 및 온라인 쇼핑몰(GS SHOP, 롯데닷컴 등)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세븐스제너레이션 카카오채널을 통해 살림노하우, 청소팁 등의 각종 생활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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