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청계도서관, 특화 활성화를 위한 소설과 영화 특강 '끝까지 간다' 개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청계도서관에서는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소설과 영화 특강 ‘끝까지 간다’를 실시한다.
영화 ‘끝까지 간다’는 많은 영화제에서 주연·조연배우, 감독상, 각본상 등의 수상을 거머쥔 코믹스릴러 장르의 한국영화다.
이번 강연은 영화주간지 씨네21의 이화정 취재팀장이 강의를 맡았으며 영화감상을 한 후 영화 전문가와 함께 영화 속 숨은 이야기,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들으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들로 채워질 계획이다.
특강장소는 성동구 청계도서관 6층 세미나실이며 11월 29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가량 진행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영화를 감상하고 그것에 대한 토론과 미처 알지못했던 영화 속 숨은 이야기들을 전문가와 함께 나누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역주민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본 특강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으며 청계도서관 방문 및 전화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프로그램 문의 : 청계도서관 소설과영화 특강 담당(☎ 2204-7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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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청계도서관에서는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소설과 영화 특강 ‘끝까지 간다’를 실시한다.
영화 ‘끝까지 간다’는 많은 영화제에서 주연·조연배우, 감독상, 각본상 등의 수상을 거머쥔 코믹스릴러 장르의 한국영화다.
이번 강연은 영화주간지 씨네21의 이화정 취재팀장이 강의를 맡았으며 영화감상을 한 후 영화 전문가와 함께 영화 속 숨은 이야기,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들으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들로 채워질 계획이다.
특강장소는 성동구 청계도서관 6층 세미나실이며 11월 29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가량 진행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영화를 감상하고 그것에 대한 토론과 미처 알지못했던 영화 속 숨은 이야기들을 전문가와 함께 나누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역주민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본 특강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으며 청계도서관 방문 및 전화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프로그램 문의 : 청계도서관 소설과영화 특강 담당(☎ 2204-7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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