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으면 ‘0’ 칼로리? 행복을 살찌우는 디저트 오쉐이크 ‘악마쉐이크’!

    푸드/음료 / 시민일보 / 2015-11-26 17:58:35
    • 카카오톡 보내기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두꺼워진 외투로 많은 여성들이 자칫 잘못하면 살찌기 쉬운 계절,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 그러나 야속하게도 겨울에는 더욱 다양한 간식거리들이 준비되어 있어 다이어트에 대한 결심이 쉽게 무너지고 만다.

    대학생 김 씨(24세, 여성)는 “추운 날씨에 외출하기가 꺼려지면서 실내에만 있다 보니 겨울에는 항상 살이 찌는 것 같다. 때문에 많은 간식들을 줄이고 있지만 오쉐이크의 악마쉐이크만은 절대 포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의견은 비단 김 씨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닐 것이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절도 도는 시원하고 달콤한 악마쉐이크는 사실, 사계절에 관계없이 1년 내내 많은 이들의 다이어트 결심을 무색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디저트라 할 수 있다.

    “한 번도 먹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는 ‘악마쉐이크’는 그 이름에 걸맞게 처음 맛본 순간, 계속해서 찾게 되는 마력과 같은 매력을 지니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좀처럼 맛볼 수 없었던 쉐이크의 ‘참 맛’을 알게 되었으니, 이는 어쩌면 당연한 현상일 수도 있다.

    악마쉐이크를 비롯해 오쉐이크의 모든 제품들은 전문 쉐리스타가 직접 만들어 제공하고 있으며, 각종 세계과자들을 아낌없이 토핑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히 샵인샵(shop in shop) 매장 및 백화점과 쇼핑몰, 대형마트 등 특수 입지에 소규모로 창업이 가능해 많은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코리안 블렌딩 티 카페 오가다 상암MBC점과 상수점에 함께 입점 되어 있는 오쉐이크 매장은 샵인샵 매장이라는 장점을 한껏 부각시키며 고객 유입과 매출 상승에 많은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한다.

    또한 국내뿐 아니라 SNS를 통해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확실히 눈도장을 찍으며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명동점을 비롯한 다양한 전국 매장에 악마쉐이크를 맛보기 위해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오쉐이크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 및 창업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o-shak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