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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는 김포공항 및 인천국제공항과의 뛰어난 접근성으로 기업들에게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때문에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해 대우조선해양, 코오롱미래연구원, 이랜드컨소시엄, 넥센타이어연구소, 롯데컨소시엄, S-oil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관계사들이 몰리고 있다.
마곡지구는 서울시가 동북아 경제중심도시로 발전시킨다는 비전을 발표한 이후 2007년 12월 도시개발사업지구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동북아 경제중심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 중이다.
판교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DMC의 6.5배, 여의도의 1.3배에 달하는 초대형 업무지구로 개발되고 있는 마곡지구는 향후 미래지식 첨단 산업단지와 국제 업무, 주거, 상업, 여가가 어우러진 자족적 지식산업단지로 변모할 예정이다.
이처럼 기업들이 몰리면서 마곡지구 내 오피스와 상가가 희소성으로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특히 마곡지구 중 골든블럭이라 불리는 C블록에 들어서는 오피스빌딩 ‘마곡 더 랜드파크’ 오피스·상가는 업무용빌딩이 들어서는 10개 필지 중 3개 필지(C3-1,2,5)를 묶어 C블록 내 최대 규모로 들어서는 까닭에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마곡 더 랜드파크’가 들어서는 C블록은 마곡지구 내 최고입지로 불리는 특별계획구역으로 9호선 마곡나루역과 공항철도 마곡역이 인접한 더블역세권 입지에 삼성동 코엑스, 일산 킨텍스와 같은 컨벤션 센터가 들어설 MICE 산업지구와도 가까워 향후 마곡지구 내 핵심상권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인근에 여의도공원의 2배 크기로 아시아 최대규모의 보타닉공원과 MICE컨벤션센터(국제행사), 대형쇼핑몰 등 생활편의 시설과도 인접해 쾌적한 근무여건과 함께 풍부한 유동인구로 높은 임대수익이 기대되고 있다.
C블록이 향후 마곡지구 내 최대 상권으로 발전할 것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최근 SH공사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이 일대를 ‘마곡지구 특화거리’로 조성할 예정이어서, 마곡지구 내에서 가장 많은 유동인구를 가진 핵심상권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확실시 되고 있다.
‘마곡 더 랜드파크’는 연면적 5만9614㎡에 지하 3층~지상 13층 3개동으로 지어지며, 지상 1층~3층은 상가 193실, 지상 4층~13층은 섹션 오피스 596실로 구성되며, 오피스 전체 호실에 발코니가 무상 제공된다.
건물 내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각종 입주민 편의시설을 갖춰지며 지하 3층까지 설계된 주차장은 3개동이 연결되어 차량 진·출입이 편리하다.
마곡지구 ‘마곡 더 랜드파크’는 마곡나루역이 150m 거리로 공항철도와 연계 및 환승되는 더블역세권으로 9호선 급행열차 이용시 여의도역 10분, 삼성역 38분 내 도달이 가능하며, 5호선 마곡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마곡 더 랜드파크’는 최근 분양된 오피스인 보타닉비즈타워, 안강프라이빗타워, 퀸즈파인나인, 마곡사이언스타워, 마곡프라이빗타워 1차, 2차, 센틀럴타워2차 등과 비교해 같은 블록 내에서 최대 규모로 건설되며 우수한 입지조건과 합리적인 분양가로 조기마감이 예상되고 있다.”고 전했다.
‘마곡 더 랜드파크’의 모델하우스가 지하철 5호선 마곡역에 마련되어 있으며 사전예약은 필수이다.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대기 시간 없이 바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 1688-5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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