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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POTV2 'UFC 파이트나이트 서울' 중계방송 캡쳐) |
추성훈은 28일 'UFC 파이트나이트 서울'에서 알베르토 미나와 웰터급 경기를 갖는다. 추성훈은 대회 전날인 27일 진행된 공식 계체량 행사에서 멋지게 단련된 등근육을 선보이며 화제가 됐다.
40세가 넘은 나이에도 젊은 선수들 못지않은 근육질 몸매는 많은 사람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추성훈은 인터뷰에서 "상대가 유도를 수련했다고 들었다. 몇 단인지 얼마나 수련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유도가에게는 질 수 없다"며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UFC 파이트나이트 서울'은 28일 오후 6시부터 서울특별시 송파구 소재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리고 있으며, 6시부터 SPOTV2에서 중계방송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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