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황승순 기자]제8회 신안군장애인한마음대축제가 신안군민체육관에서 지역내 장애인과 가족, 유관기관 단체장 및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 풍물공연, 난타공연 등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참석자 모두가 훈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자은면 김경국씨 등 1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전남지체장애인협회 신안군지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 행사에는 대다수의 참여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14개 읍·면 장애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됐다.
고길호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장애인 가족들이 삶의 활력을 재충전하고 서로를 보듬어주는 나눔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 풍물공연, 난타공연 등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참석자 모두가 훈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자은면 김경국씨 등 1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전남지체장애인협회 신안군지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 행사에는 대다수의 참여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14개 읍·면 장애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됐다.
고길호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장애인 가족들이 삶의 활력을 재충전하고 서로를 보듬어주는 나눔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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