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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초콜릿은 겨울철 야외활동이 줄어들면서 부족한 일조량으로 침체된 마음에 심리적인 기쁨은 물론 육체적인 활력을 안겨 줄 수 있는 아이템 중 하나다. 달콤하고 따뜻한 초콜릿 음료 한 모금, 초콜릿 한 조각이 생각나는 겨울을 맞아 초콜릿이 디저트 창업 시장에서 연말특수를 누리기 시작했다.
특히 커피&초콜릿 프랜차이즈 디초콜릿커피앤드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프리미엄 초콜릿과 커피를 함께 만나볼 수 있어 연말을 맞은 창업시장에서 예비점주들의 러브 콜을 받고 있다.
커피를 하루에도 여러 차례 즐겨 찾는 고객들을 위해 아메리카노를 중저가 가격대인 2900원에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벨기에 초콜릿으로 만든 고급 수제 초콜릿과 파베 초콜릿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임으로써 고가로 형성돼 있는 국내 프리미엄 초콜릿 시장에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디초콜릿커피앤드는 고품질의 리얼 초콜릿을 활용한 초콜릿 베리에이션 음료와 베이커리 등을 다양하게 선보임으로써 고객에게는 메뉴 선택의 다양성을 창업 점주에게는 시즌에 구애 받지 않고 연간 매출을 확보할 수 있는 풍부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겨울시즌 음료인 ‘리얼딥 초코다크’만 보더라도 프리미엄 벨기에 초콜릿을 그대로 녹여 만든 100% 초콜릿과 우유만으로 제조한 진짜 초콜릿 음료다. 가격도 4,100원으로 리얼 초콜릿 베이스의 음료라곤 믿어지지 않는 합리적인 수준이다.
물론 디초콜릿커피앤드가 뜨는 디저트창업 아이템으로 꼽히는 데에는 국내에서 17년 간 할리스커피를 운영해 온 할리스에프앤비의 프랜차이즈 노하우와 히트 메뉴 개발 실력도 한 몫하고 있다. 디초콜릿커피앤드의 아메리카노나 라떼, 디커피 등 커피 제조음료는 국내에서 직접 로스팅 한 100% 아라비카 원두와 할리스에프앤비의 로스팅 노하우가 더해져 커피의 맛과 풍미도 일품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디초콜릿커피앤드가 연말연시 특수를 기대할 수 밖에 없는 밖에 없는 이유는 또 있다.
일단 투자비용이 비교적 적어 소자본 창업에 알맞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디초콜릿커피앤드는 예비 가맹점주의 투자효율성은 높이면서 초기 개설에 대한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대규모 상권이 아닌 중소형 상권을 중심으로 소규모 점포 형태(15평~20평)로 매장 개설을 권고하고 있다.
또한 매장 내 바(Bar) 시스템과 자동 커피머신을 도입해 커피 품질의 균일화와 인테리어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인건비 절감 효과까지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시스템 도입을 통해 가맹비를 비롯해 총 가맹 투자비를 15평대 기준 1억 미만으로 낮춰 창업에 대한 두려움과 부담까지 줄였다. 여기에 하나은행과 손잡고 신용등급에 따라 업계 최저 수준의 이율로 최대 1억원 내외의 창업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디초콜릿커피앤드는 정기적인 가맹설명회 외에도 가맹 문의 시 1:1 혹은 소규모 그룹으로 맞춤형 가맹설명회를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진행함으로써 개개인이 궁금한 점, 창업 준비 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문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매장 개설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디초콜릿커피앤드 홈페이지(www.dechocolatecoffeeand.co.kr)나 대표번호(1566-3001)로 확인 및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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