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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스’는 미생물을 이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기 때문에 자연적이다. 청국장과 메주 등에서 발생하는 특허미생물을 활용해 음식물쓰레기 분해 속도가 빠르고 쓰레기에서 발생하는 세균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가족건강을 지킬 수 있다.
특히 미려한 외관에 별도의 유지, 관리비용이 들지 않으며 월 250원 내외의 전기요금이 발생할 정도로 경제적이다.
다수의 특허와 디자인 및 상표권을 확보하고 국제 특허를 출원 중인 ‘멈스’는 홈쇼핑 방송을 통해 많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전국 지사와 총판을 통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또한 킨텍스 1전시장에서 11월 5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 2015대한민국 우수상품전시회 G-FAIRKOREA에서 약 800개사, 1000부스의 수많은 전시품목에서도 당연 돋보이는 제품 ‘멈스’는 수많은 관람객 속에서 많은 호응과 관심을 이끌어냈다.
친환경 에코주방 브랜드로 자리 잡은 ‘멈스’ 관계자는 “2016년에는 신축된 세종공장과 판교사옥 시대를 맞이하며 코스닥 상장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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