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보건소, 이달 소외이웃 찾아 건강관리

    호남권 / 황승순 기자 / 2015-12-02 17: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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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평=황승순 기자]전남 함평군보건소가 이달 한 달간 소외된 이웃을 찾아 온정을 나눈다.

    방문간호사들은 노인들을 방문해 겨울을 대비해 내복을 나눠주고 위생과 건강 상태를 살필 예정이다.

    특히 갑작스런 심장마비나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도록 건강 교육을 실시, 관리한다.

    선물을 건네받은 최 모 할머니는 “간호사가 찾아와 말동무도 해주고 내복까지 챙겨줘 너무 좋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해마다 겨울이 되면 온정나눔 봉사를 하고 있다”며 “통합건강증진서비스로 건강하고 따뜻한 군이 되도록 보건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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