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SRF-10, SIPL-11, SIPL-900 <사진제공 = 이오시카>

건조한 피부, 잔주름, 팔자주름, 처진 얼굴, 잡티 등 나이를 불문하고 여성들의 최대의 고민 중 하나는 피부관리다. 피부상태에 따라 나이가 많게도, 적게도 보이며, 이미지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며, 외모경쟁력에도 피부가 상당 부분 작용한다.

이에 사계절 피부관리에 제격인 이오시카 피부관리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오시카 멀티IPL은 환절기 피부관리에 효과적인 IPL 스킨케어로 가정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미용 의료기기이다.

이오시카 관계자에 따르면 IPL은 특히 기미, 주근깨 등의 잡티제거, 홍조, 미세혈관질환 등에도 좋은 효과를 준다. 이오시카의 멀티IPL은 이미 한국 식약처에서 인증된 의료기기로 롯데백화점 및 다양한 온라인 쇼핑에서 판매되고 있다. 또 이오시카의필스킨 고주파는 피부의 온도를 높여 혈액순환, 기미 및 주근깨 등 색소침착의 완화, 피부 재생 등 1.7~2.3MHz의 고주파로 피부의 건강을 돕는다. 고주파 케어는 피부 겉뿐만 아니라 진피층까지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그 효과를 극대화 시킨다.

이오시카 관계자는 “필스킨 고주파는 피부의 혈액순환을 도와 피부 속 노폐물 제거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케어 후 즉각적으로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를 경험할 수 있고 피부의 혈액순환이 활발해 지면서 피부색소 침착을 완화시키고 피부색을 맑게 변화시킨다”며 “노화가 진행되면서 피부탄력 저하로 모공이 넓어진 피부에 자극하여 피부리프팅은 물론 모공의 축소에 도움을 주고, 얕은 주름부터 깊은 주름까지 개선해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주목을 받고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오시카의필스킨 고주파 피부관리기는 미백 효능과 겨울철 피부 보습의 관리에 뛰어나 전국 약 500여 개의 에스테틱샵에서 피부관리기로 사용되고 있다.

이오시카는 많은 여성들의 피부관리에 도움을 주는 가정용 피부관리기로 전 세계 약 23개국에 수출 중이다. 실속있는 사은품과 착한 가격, 그리고 신속한 A/S로 평이 나있는 이오시카의 제품은 ㈜씨엔에스에서 개발된 국내 브랜드이다.

㈜씨엔에스는 前 삼성전자 출신의 연구진으로 구성되어 연구, 개발, 제조, 생산까지 모두 Made in Korea 제품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이오시카 공식 홈페이지(www.eosika.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