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종 고속도로 수혜! 용인 보라동 역세권 타운하우스 '드가웰윈' 잔여세대 파격분양!

    부동산 / 서혜민 / 2015-12-08 10: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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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분당선 상갈역 500m 역세권 타운하우스

    [시민일보=서혜민 기자]지난달 19일 서울~세종 고속도로 민자 사업 추진계획 발표로 용인이 수혜지역으로 꼽히면서 이 일대 부동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총 129㎞(6차로)로 총사업비 6조7000억원이 투입되며, 이르면 내년 말부터 서울-안성 구간(71㎞)은 한국도로공사에서 우선 착수하고, 나머지 구간은 민자사업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추진해 2022년 개통될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수혜가 예상되는 지하철 분당선 상갈역이 500m 거리인 용인 보라동 역세권 타운하우스 드가웰윈이 주목을 받고 있다.

    드가웰윈은 연말을 맞아 잔여세대를 한시적 파격혜택으로 분양 중이다.

    특히 드가웰윈은 도보로 지하철을 이용하여 서울로의 출·퇴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인접해 있어,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교육시설도 가까워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에게도 안성맞춤이다.

    드가웰윈의 분양가는 3억대후반~4억원대로 인근에 신규 분양 아파트에 비해 저렴한 편이어서 실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용인 타운하우스 ‘드가웰윈’은 전용면적 30평형대가 주를 이루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테라스하우스의 전형이라고 볼 수 있다. 1층 정원과 2층 테라스정원, 거실정원 등 정원을 다양하게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

    정남향 배치로 일조권이 확보되고, 특히 도시가스 시공으로 난방비가 절감된다. 채광과 환기를 좋게 만들기 위한 주택 내 중정 설계 등은 타 전원주택에서 보기 드문 드가웰윈만의 장점이다. 또한, 중정 부분은 개인별 맞춤 디자인을 제공함으로써 만족도가 높다.

    드가웰윈 분양관계자는 “연말 계약자에 한해, 한시적으로 파격혜택을 드리는 지금이 내 집 마련의 좋은 기회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용인 타운하우스 드가웰윈은 현재 공사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장 인근에 모델하우스가 마련되어 있다. 분양 마감이 임박해 있어 조금은 서두르는 것이 좋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전예약을 통해 편안하고 상세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 031-287-8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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