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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은 오히려 여름철 바닷가 보다 자외선이 강하다. 내리쬐는 자외선의 대부분이 눈에 반사되어 피부에 투과됨으로써 여드름피부관리를 힘들게 하며, 각종 색소 질환을 유발할 위험이 높다. 따라서 자외선에 노출되는 피부에 썬크림이나 cc크림 등을 발라 화상 등을 예방하고 피부 좋아지는 법 등을 실천하는 것이 좋다.
천연화장품 브랜드 낫츠는 스키장에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지켜줄 팁과 함께 피부관리에 도움을 줄 천연화장품 시리즈를 추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 여름보다 강한 겨울 자외선, 휴대가 간편한 자외선 제품을 자주 덧발라 주자.
스키장에서는 무엇보다 얼굴 피부를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 설원에 반사되는 자외선은 여름보다 강하기 때문에, 휴대가 편한 제품을 주머니에 가지고 다니며 자주 덧발라 주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자외선 차단 기능이 첨가된 비비크림이나 CC크림을 발라 결점 커버를 해주는 것도 좋다.
낫츠 유브이 프로텍션 썬 크림은 민감한 피부에도 끈적임 없이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저자극 썬크림으로, 자극이 적어 여드름피부를 가진 소비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여드름화장품이다.
또한 SPF50+, PA+++ 자외선 차단 효과로 주름과 기미, 주근깨를 만드는 UVA/B를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 민감한 입술, 자외선 차단과 스타일링을 한번에
입술 피부는 건조한 환절기나 겨울철에 보다 쉽게 손상된다. 아무리 칼바람과 자외선이 드센 스키장이라지만 입술을 보호함은 물론, 스타일링도 놓칠 수 없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립밤이나 립글로즈 등을 발라 두가지 토끼를 잡아보자. 천연화장품 브랜드 낫츠 립 쉬머 글로스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틴티드 립밤으로, 주름을 예방하고 탄력 있는 입술로 만들어 준다.
또한 7가지 꽃 추출물이 자연스럽고 은은한 핑크빛 입술 발색을 완성시켜 간단하면서도 매력적인 립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준다.
한편, 천연화장품 브랜드 낫츠는 전 제품을 최대 30% 할인하는 겨울 정기세일을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렛미인 화장품으로 유명한 ‘28레미디’와 ‘쥬브나일 썬 비비크림’, ‘아쿠아 베리어 레벨 업 수분크림’, 유기농 화장품 ‘비긴28’ 등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금액에 따라 인기제품들을 모은 디럭스키트와 다이어리 등의 사은품이 지급된다. 천연화장품 브랜드 낫츠의 제품과 할인 정보는 천연화장품 낫츠 홈페이지(www.nots.co.kr)에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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