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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몽클레르 |
배우 채정안이 럭셔리한 공항 패션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 시킨다.
10일 오전 채정안은 해외 화보 촬영 차 일본으로 출국장으로 향했다.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채정안은 나이를 거스른 동안 미모와 스키니한 바디 라인을 뽐냈다.
이 날 채정안은 블랙 터틀넥 스웨터와 가죽 스키니 팬츠를 시크하게 매치 하고, 럭셔리한 퍼가 돋보이는 아우터를 포인트로 선택. 한껏 멋스러운 공항 룩을 연출 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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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몽클레르 |
스포티한 감각과 우아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채정안의 아우터는 ‘몽클레르(Moncler)’ 2015-16 FW 시즌 메인 컬렉션의 다운 재킷으로 알려졌다
한편 채정안은 삿포로에서 패션 매거진 ‘싱글즈’ 화보 촬영 일정을 소화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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