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하워드존슨 호텔’, 현대건설 책임준공으로 '메가스타영종' 연일 북새통

    부동산 / 서혜민 / 2015-12-11 02: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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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서혜민 기자]영종도가 카지노, 호텔, 컨벤션센터, 리조트, 공연장 등 대규모 개발계획들이 계획대로 진행되면서 라스베가스나 마카오 같은 세계적인 국제도시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점차 커지고 있다.

    파라다이스 시티 카지노 & 리조트는 착공한지 1년이 지나면서 전체적인 윤곽이 서서히 잡히고 있으며, 한창 공사중인 인천공항 제2청사는 2017년 9월에 1단계 개장을 하기 위해 3단계 확장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2018년에는 미단시티 카지노 & 리조트, 한상 드림 아일랜드를 비롯해 인천공항과 인접한 국제업무단지에도 카지노와 리조트가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영종도는 인천국제공항, IFEZ, 인천항크루즈, 카지노, 드림아일랜드, 테마파크, 카페 쇼핑거리, 영종하늘신도시의 씨사이드파크, 작약도 개발, 연육교, 제2국제공항철도 등 다양한 개발호재로 세계적인 관광 허브로 변모할 것이 확실시되면서 영종도 내 부동산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종도는 외국인 관광객의 관문인 인천국제공항과 근거리에 위치하여 이러한 사업들이 마무리되는 2018년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영종도는 현재도 인천국제공항과 가깝고 국내 관광객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고 있지만 숙박시설이 부족하여 현재 전국에서 호텔가동률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건설에서 인천국제공항에서 두정거장인 영종도 공항철도 운서역 광장 바로 앞에 약 3,700평 부지에 짓고 있는 1,100여실의 규모의 ‘영종도 메가스타영종 하워드존슨호텔’이 분양 중이다.

    ‘영종도 메가스타영종 하워드존슨호텔’은 세계 1위 윈덤사의 최상위 호텔그룹인 하워드존슨 브랜드 호탤로 1,2층에는 147m 길이의 명품스트리트상가와 음식점이 들어서며, 호텔부대시설로는 대형 뷔페 레스토랑, 컨벤션센터, 스파, 헬스클럽, 스크린골프연습장 등이 갖춰진다. ‘영종도 하워드존슨호텔’은 올해 5월초에 착공에 들어가 2017년 10월경 책임준공 예정이다.

    영종도 메가스타영종 하워드존슨호텔은 청약금 100만원으로 선착순 호수지정으로 진행되며, 연 6% 수익을 보장해 준다. 특히, 계약금 외 잔금까지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이 전혀 없어 부담이 없다. 계약과 동시에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하며 1가구 2주택 무관하며 임대사업자를 위해 1인당 3개까지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관계자는 “’영종도 메가스타영종 하워드존슨호텔’은 믿을 수 있는 현대건설 책임준공으로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하며, 영종도의 높은 미래가치와 함께 우수한 입지조건으로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12월 10일 CJ홈쇼핑 방송 예정으로, 방송 이후에는 로얄 호실을 잡기가 쉽지 않을 예정이어서 서두르는 게 좋다.”고 전했다.

    영종도 메가스타영종 하워드존슨호텔’은 모델하우스 방문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사전 전화 예약 후 방문시 기다림 없이 빠른 상담과 관람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 02-2181-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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