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비스타케이호텔 4차’, 10년 임대차 계약으로 10년간 연 14% 수익 가능!

    부동산 / 서혜민 / 2015-12-11 1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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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서혜민 기자]계약금 10%, 중도금 60%무이자로 준공시까지 추가비용 없음


    제주도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수가 매년 크게 증가하면서 항공수요를 맞추기 위해 최근 정부는 제주 서귀포에 신공항 건설을 확정했다.

    정부의 수요 예측 결과에 따르면 올 1~9월 1928만명 수준인 제주 항공 수요가 2020년 3211만명, 2035년 4549만명으로 크게 증가한다. 신공항이 완공되면 제주도는 기존 제주공항을 포함해 연간 4500만명의 방문객을 수용할 수 있게 된다.

    제주 신공항 부지로 서귀포가 확정되면서 서귀포 인근 부동산이 개발 호재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서귀포시는 제주도 6대 핵심 개발프로젝트 중 5개의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곳이어서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화역사공원(외국인카지노, 복합리조트, 컨벤션, 공연장, 쇼핑몰), 헬스케어타운(의료복합단지, 의료연구단지), 영어국제교육도시(국제학교, 교육문화예술단지, 외국교육기관), 서귀포관광미항, 강정크루즈항 등 제주도 내 대규모 개발사업들이 서귀포시에 집중되면서 이 일대 부동산이 재평가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귀포시 법환동 745-2 번지에 들어서는 ‘제주 비스타케이 4차 호텔’이 제주 신공항 수혜 호텔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제주 비스타케이 4차 호텔’이 들어서는 곳은 제주개발의 중심지로 9개 공공기관이 이전하는 서귀포혁신도시와 서귀포시청 제2청사, 시외버스터미널, 이마트, 월드컵경기장, 강정택지지구가 위치하고 있다.

    ‘제주 비스타케이 4차 호텔’은 대지면적 1,315.70㎡(397.9평), 건축면적 1,046.05㎡(316.4평)의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공급세대 A type, B type 총 2개 타입 총 288실로 구성된다.

    ‘제주도 비스타케이호텔 4차’는 30% 분양, 70% 직영이며, 계약금 10%, 중도금무이자 60%, 잔금 30%로 개별등기가 즉시 가능하다. 신청금 100만원으로 선착순 호실 지정이 가능하고, 미계약시 전액 환불된다.

    ‘제주도 비스타케이호텔 4차’는 10년 임대차 계약으로 연 수익률 14% 확정수익(실투자금 9%+대출이자지원 5%)을 보장해 준다. 특히 준공 전에도 계약금 1,500만원에 대한 수익금으로 연 8%를 한정세대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A타입 기준 준공 전 약 20만원(2개월마다) 준공 후 80만원의 수익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계약자 혜택으로 연간 14일 무료숙박이 가능하며, 세계 최대의 글로벌 호텔그룹인 윈덤그룹 계열 RCI 글로벌 멤버쉽이 계약 체결되어 비스타케이 호텔뿐만 아니라 전 세계 호텔 및 리조트를 14일 무료숙박 할 수 있다.

    제주 비스타케이 호텔은 전 세계 100여개국 4,500개 이상의 호텔, 리조트와 제휴되어 있는 세계 윈덤월드와이드그룹 RCI와 계약이 체결되어 있어 유럽 약 1,000개, 아시아 약 500개, 북아메리카 약 1,900개, 라틴아메리카 약 900개, 아프리카 약 200개의 호텔 및 리조트, 크루즈까지 14일 무료 숙박할 수 있다.

    비스타케이는 1차, 2차, 3차 호텔을 성공적으로 분양 마감하고, 현재 총 146실 규모의 1차 호텔&리조트 바로 옆에 신관으로 4차 호텔을 분양 중이다.

    ‘제주 비스타케이 4차 호텔’ 바로 옆에 위치한 ‘비스타케이 월드컵 1차’ 호텔&리조트는 현재 운영 가동 중이며 분양자들에게 수익금을 실제 지급하고 있어 안정적인 소액투자로 검증이 된 상태이다.

    비스타케이호텔은 직영운영으로 외주비용이 발생되지 않으며 자체 브랜드로 로얄티 지출도 없다. 또한, 전세계 각국에 객실 예약망을 갖추고 있으며 중국, 홍콩, 베이징, 상하이 등 20년 선불제 멤버쉽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외 호텔예약 인터넷사이트에도 등록되어 있으며, 여행사제휴, 연계골프장 이용혜택 등을 갖춰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현재 제주도에서 분양 중인 호텔로는 제주데이즈호텔, 그린트리 인 서귀포호텔, 골든튤립 제주함덕호텔, 코업시티호텔 성산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자금관리는 생보부동산신탁에서 관리하며, 중도금무이자로 계약금 외에는 준공 때까지 추가비용이 일체 없다. 각 호실 지정 신청금은 100만원이며, 미계약시 전액 환불되며 3일간 유효하다.

    ‘제주 비스타케이호텔 4차’는 모델하우스 방문시 예약이 필수이며, 전화로 사전 예약시 기다림 없이 원활한 상담과 관람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 1688-7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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